고생길에서 유용했던 방법입니다.
- 필요 유물: 붉은 와인(체력이 30% 이하면 적에게 주는 피해 10당 체력 1회복)
- 필요 마법진: 강화된 생명의 포효(체력 회복 시 무작위 적에게 9의 피해)+ 상처 관련 마법진
- 사용 방법
- 나의 체력을 30% 이하로 만든다.
- 적을 공격해서 10 이상의 피해를 주면 와인이 발동해서 체력이 회복된다.
- 생명의 포효가 발동해 또 피해를 준다.
- 나의 체력이 30% 이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와인과 포효가 번갈아 발동된다.
팁
- 최대 체력이 100일 시 체력을 10으로 낮추면 총 200의 피해를 줄 수 있다.
- 와인은 체력이 30% 이하일 때만 발동하기 때문에 최대 체력이 높을수록 좋다. 본인은 보스 유물 챙기느라 최대체력이 70으로 떨어져서 빈사 상태로 다녀야 했다.
- 생명의 포효는 특수공격이라 관통이 적용되지 않으니 미리 보호막을 제거해야 한다.
- 포효는 강화하지 않으면 피해량이 6이고, 강화해도 9밖에 안 되기 때문에 상처 마법이나 유물이 있으면 좋다.
- 만약 노란사탕이 있고 에테르 원소가 넘친다면 체력을 낮추느라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.